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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곳은 인도네시아에서도 강성 무슬림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남의 눈을 피해 주님을 영접하고 찬양드리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런 청년들의 찬양은 조심스럽고 첨부된 찬양은 이곳에서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
후원하고있는 신학교 학생들이 예배에 동참하여 부른 특송입니다.
이곳은 지금 라마단 기간입니다. 모든 무슬림이 해가 떠있는 시간동안 금식을하며 기도를 합니다.
이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