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조화>
더딘 발걸음으로 조급한 마음이 들어 사람들은 실수를 합니다.
그러고 곧 잘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 합니다.
더딘 발걸음이 답답 할 땐 하나님께 무릎을 내어 드리면 되는 것을,
지혜가 필요하면 더 깊은 기도의 자리로 내려가면 되는 것을,
혼자가 힘들어 질 땐 둘이면 되는 것을,
협력이 필요하면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하면 되는 것을,
우리 교회의 건축이 지금까지 온 것은 하나님 은혜입니다.
거기! 머물라 하시면 기도의 자리로 내려가고, 가라 하시면 힘차게 전진하는 건축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절실한 때입니다.
실행위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한 번의 결정이 후회함 없도록 지헤가 필요한 때입니다.
중요한 결정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의 자리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도와주세요!!
어제,
2층 골조와 3층 바닥 콘크리트 타설이 오전 6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2시50분경 안전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박노정 장로님께서 현장 인부들의 점심 식사를 제공하셨습니다.
함께 준비하시느라 수고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층 본당과 증3층 타설입니다
사택동 1층 바닥
사택동 입구계단
남쪽에서 바라본 본당 타설 모습
교육 및 사무동 1~2층
3층 당회실, 목양실, 기관사무실 바닥
3층 통역실, 음향 영상실 바닥
보이는 곳이 증3층 - 아래쪽이 2층 본당입니다
3층 로비- 앵! 어디서 많이 보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