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열심히 치우고 있어요. 물을 데워서 상당히 이제 절반정도 눈을 녹여 냈습니다.
금주 토요일을 콘크리트 타설 D-Day로 정하고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수요일 저녁부터 내일 목요일 오전까지 비가 조금 내리고 나면 마지막 마무리작업을 마치고 토요일에는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레미콘 차량에 의한 도로의 오염이 되면 큰일나기 때문에 눈을 치우고 레미콘 차량 진입로를 정비하고, 이 모든 일을 금요일까지 마무리하고 토요일에는 그토록 기다렸던 큰크리트 타설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위 사진 : 눈을 물로 녹여내지 않은 부분
아래사진 : 눈을 물로 녹여낸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