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산하 교회 교사들이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에서 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전국주일학교 연합회(전주연 회장 김종복 장로)와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은 지난 달 복음병원 소회의실에서 진료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서로 협력키로 하다. 이번 협약 체결로 총회 산하 교사들은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종합검진시 20% 할인, 외래 입원시 비급여 부분에서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자료 : 2011년 4월 23일 기독교보 2면 기사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