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추,김치,호박이 섞여서 새롭게 탄생합니다.
우리도 각기 다른 개성이 어울려봅니다..

멀리서 온 알밤이 보기보다 맛납니다...

알밤을 정성스럽게 손질하시는 신실하신 집사님...
불피운다고 정말 고생하셨어요..

제철 음식이 제일이지요..
돈생각 안하고 보이면 먹어야 하는 고기라서 전어랍니다..(네이버검색)

구이도 하고 튀김도하고....

이건 장어같은데....
그날 못 본것 같은데 누가 숨어서 구웠을까요?

목사님 진짜 앞서서 섬기셨어요
쉬시라고 말씀 드려도 전은 자신있으시다면서 ㅋㅋ...

우짭니까????
열시미 전붙이는데 옆에 폼잡고 계신분들 딱 잡히셨네요....
뒷정리 할때 열심히 하셨으니 뭐라 하지 마세요

집사님 집에 살림 다하시나봐요...
전이면 전, 고기면 고기...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한번 해 보셔요..정말 좋아합니다..

여집사님 들도 그냥 편안히 쉬십니다..
앞으로 편히 모시겠습니다...

뒷정리하는 동안 활쏘기 게임도 있었답니다...
목사님 (활쏘실땐 강도사님) 포스 좋습니다..

단체사진1

단체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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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한 말씀하시고..

이렇게 가을은 익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