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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남전도회 싸나이들 한라산 백록담을 가다 | 남전도회
김재복 |2012.01.0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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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희 와우~~ 부럽데이. 2탄 정말^^ 기대되요~~~[2012-01-05 20:06:48]  
  김정곤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들이 생생합니다.. 사랑합니다.. 2탄준비해주세요... 혼자서라도 20개(위에 이집사님 덕택에 19개)준비할께요. ㅋㅋ[2012-01-06 09:20:19]  
  김성원 나도 가고 싶긴 했는데...^^ 부럽고 대단합니다요. 그 기상으로 올해 6남 부흥을...[2012-01-07 15:17:11]  
  서영민 1박2일로 다녀오기는 좀 짧았다는 느낌이... 다음에는 여유가지고 다시 함 다녀와요~~[2012-01-08 09:36:44]  
  김정곤 2탄이 나와야 정상에서 내려오는데... 울회원들 아직 한라산 정상에 있는데 ㅠ ㅠ 목사님 댓글을20개로 인정해주시면 안될까요????[2012-01-08 23:38:02]  
  남영섭 너무 멋진 후기를 올려주신 김집사님께 감사드리며 꼭 2탄을 보고 싶어요. 너무 늦지 않도록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꾸벅^^ [2012-01-09 11:07:28]  
  이명희 정상에서 너무 오랫동안 계시네요.ㅎㅎ 이 엄동설한에 ㅎㅎ 빨랑 내려오시라고 응원좀 해 주세용^*^[2012-01-10 18:31:06]  
  김정곤 총무집사님 고집세데이~ 진짜20개채워야하는지 ...좀 봐주세요~~~~~~~~[2012-01-10 20:05:37]  
  손미정 6남전도회에 남편을둔 집에서는 원망소리 높던데.. 그 모든걸 이기고 출발하신 회원님들 ...대단해요 [2012-01-10 20:09:54]  
  손미정 집에서는 부엌에 들어가면 목숨걸어야되는줄 아는 사람이 설거지하는 모습이 신선하네요^^[2012-01-10 20:13:37]  
  서일권 김집사님의 글이 기자가 쓴것처럼 생생합니다 쾌청한 날씨, 갈 때 대형버스, 가서도 넉넉한 12인승, 편안한 숙소, 정상에서 신기할 정도로 잔잔한 바람, 올 때도 한시간 빨리 탄 리무진, (제가 특히) 걱정했던 길도 막히지 않고,...생각나는것만 대충썼는데도 이렇게 스무스한 한라산 등산은 하나님께서 6남 형제들에게 베풀어주신 큰 선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남회장님,정성태형제님 감사합니다, 핫팩을 준비하여 따듯하게 산행을 하게 해주신 서영민집사님, 김정곤 집사님덕에 멋진 관음사코스로 하산하며 경치도 감상할 수 있었고 등반시간도 한시간 이상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2011,2012년 등반대장님들 덕분에 잘 완주할 수 있었던 같고요, 그 넓은 한라산에서도 넘치는 에너지 큰 목소리로 보이지 않아도 항상 위치파악이 가능하게 했던 유집사님.. 덕분에 정말 잘 다녀 왔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2012-01-11 18:10:50]  
  목진상 집사님들!부럽네요. 제주도 몇번갔어도 백록담 정상은 못가보았는데 눈내린겨울한라산 너무 좋아요.[2012-01-13 19:55:42]  
  김재복 이렇게 멋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2012-01-17 18:51:07]  
   6남 한라산 등반기 2탄 김재복 2012-01-16
   6남전도회 싸나이들 한라산 백록담을 가다 김재복 2012-01-05
   비학산 산행 동영상 입니다 김재복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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