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8월 17일(목)
<생각하기>
예수님께서 그토록 많은 표적과 기사를 베푸신 곳에서 정작 회개하지도, 주님을 영접하지도 않으니, 주님께서 차라리 두로와 시돈에서 이 기적들을 베풀었다면 벌써 그들이 회개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며 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지혜롭게 슬기 있다던 이스라엘에게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계시를 감추신다고 말씀하시죠. 도리어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 권능, 사랑, 은혜를 어린아이들에게만 나타내시는 것이죠. 이제 하나님께서 두로 땅에 한 여인에게 이것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하나님 아닌 것으로 만족하는 자들에게, 자칭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 오히려 숨기시고 감추사 은혜를 거둬가시는 것입니다.
<묵상하기>
삼상 2:5
풍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아니하도다 전에 임신하지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기도하기>
온 세상의 주권자 되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주님 앞에서 어린 아이와 같이 살기를 원합니다. 자칭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어린 아이들과 같은 우리에게 나타내시어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자비가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디 바라옵기는 주님 따라 제자로 살게 하시되, 자고하여 마음을 높게 하지 않게 하시며, 겸비하여 항상 주님의 은혜 없이 살 수 없음을 인정하게 하소서. 겸비한 자에게 그 눈을 열어 말씀을 보게 하시고, 진리를 보게 하소서.
<순종하기>
말씀에 대한 강조가 곧장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나아가지 않음을 우리는 잘 압니다.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들어도 받아들이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셨음에도 자칭 지혜롭게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감춰졌고, 도리어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셨습니다.
말씀을 듣는 모든 자들이 다 결실하는 것이 아니며, 옥토에 뿌려진 씨앗만 결실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뿌려진 씨앗의 문제가 아니라 씨앗이 뿌려진 밭의 문제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오늘은 말씀을 받는 우리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이 누구에게나 열리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께서 어린 아이들에게 열어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성령님 안에서 우리의 영혼이 겸비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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