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사는 삶(Daily devotion) - 4월 6일(금)
<생각하기>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지키시며 보호하시는 분이십니다. 기근과 환난 가운데서도 능히 백성을 지키십니다.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능력이 있으십니다만,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기근(환난)에도 하나님의 교회(야곱의 가족)가 살 방도를 준비하셨습니다. 그것은 그 가족 가운데 한 사람을 세워(직분자) 통치하고 다스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가 바로 요셉입니다. 요셉에게 그의 형제들이 절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요셉의 다스림을 통해 기근 때에 그들을 먹이시어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때가 되어 영생하게 하는 양식으로 자기 백성들을 먹이실 한 사람을 세우셨습니다. 그가 우리 영혼의 모든 죄와 그로 인해 찾아온 비참으로부터 우리를 건지시고 먹이실 것입니다. 그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분 앞에 무릎 꿇고 절하기를 부끄러워해서는 안됩니다. 그 분만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묵상하기>
창 41:33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다스리게 하시고
창 41:39-40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창 41:56-57 온 지면에 기근이 있으매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팔새 애굽 땅에 기근이 심하며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함이었더라
<기도하기>
복되신 삼위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자기 백성을 위하시되 영생하도록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참된 왕은 곤고할 때 먹게 하시며, 먹고 영원토록 살게 하시는 분이시오니, 진실로 주님만이 우리의 왕이십니다. 주님만이 우리를 먹이시오니, 주님께만 무릎꿇게 하소서. 우리가 수없이 무릎꿇고 나를 먹여달라고 간청했던 세상의 많은 우상들에게 대해 돌아서게 하소서. 말씀을 받아 먹으며, 성찬 상 앞에서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며, 오직 주님만이 영생의 양식 주심을 믿음으로 받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순종하기>
기근 때에 굶지 않고, 생존할 수 있는 지혜는 무엇입니까? 어려운 경제와 복잡한 세상 살이의 고단함 가운데 살아야 할 우리에게 참된 지혜는 무엇입니까? 누구입니까? 성경은 그 지혜를 가진 자에게 무릎을 꿇고 절하라고 가르칩니다.
공부하는 학생에게 누가 양식을 줍니까? 취업이 안돼 괴로워하는 청년들에게 안전한 삶의 보장은 누가 줍니까? 힘들고 고단한 직장 생활을 하루 하루 이어가야 하는 가장들과 그의 가족들을 먹여 살릴 양식은 대체 누가 주실까요?
각각의 질문 앞에 세상은 여러 가지 우상들로 우리에게 답을 합니다. 때론 속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 내 앞에 다가올, 내 미래의 삶의 보장과 안전을 책임질 수 있다는 여러 가지 우상들 앞에!!!!!!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신 성도 여러분, 그리고 믿음으로 성찬상에서 떡과 잔을 받아 먹고 마신 성도 여러분.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나의 왕은 주님 밖에 없습니다. 나를 먹이시고 입히시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내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주님께 받아 먹고 영원히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