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들의 염원과 기도로 건축이 하루가 다르게 모습을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큰 시련속에서 정말 튼튼하게 다져진 기초위에서 힘차게 세워져가고 있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그리고 이동에 이미 세워진 건물들과 조화를 이루어 가면서 새로움으로 점차 그 모습을 세상가운데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곳이 앞으로 이동의 메카가 되어 구원의 복음을 전하고 빛을 드러내는 대흥교회의 모임의 중심이 되어 우리 모두에게 가슴벅찬 감동과 감사와 기쁨을 우리의 삶 가운데 자아내게 할 바로 그곳이 되리라 상상하면서 하루 하루 다르게 변모되어가는 건축의 모습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1층 콘크리트 타설작업 D-Day는 3월 19일로 변함이 없습니다.
<힘찬 모습>
<이동의 건물들과 조화로움을 연출해야 할 텐데~~>
<2층 부터는 웅장한 저 벽이 본당이 됩니다>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요>
<복잡 하지만 무엇이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드럼통 난로가 어린시절의 추억을 되살림니다>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영롱한 신비로움을 자아냅니다>
<여기가 교역자실과 사무실 시원스런 창문을 통하여 따사한 햇살이 온종일 가슴열어 주는 곳>
<<찬양대 연습실 위대하신 하나님을 최고로 높여 드릴 곳>>
<뒷태가 너무 아름다워>
<앞 모습은 어떻고>
<옆모습은>
<<대각선으로 보면 미인 콘테스트 하나>>
<까만색 칠한 부분이 지하 외벽 방수 지하실 쾌적환경은 우리가 책임진다>
<방수작업은 이렇게>
<역광을 받으니 앙상한 철근만이 하늘을 찌른다>
끝까지 감상해 주셔서 감사 그리고 기도 부탁 꾸벅~~~